뇌교육의 개발 및 보급, 인증, 컨설팅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국제단체.21세기 인류 미래의 키워드인 ‘뇌’ 자산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위해 뇌교육의 개발 및 보급, 인증, 컨설팅 등을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2006년 9월 교육인적자원부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2008년 6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100개국 협회창립식을 갖고,2009년 2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공식 가입되었다. 2010년 6월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에 등록되었다.

2007년 11월 미국 비영리기관 IBREA Foundation 설립을 계기로, 해외 뇌교육 프로그램 보급, 국제뇌교육인턴십 및 뇌교육센터 운영, 국제뇌교육컨퍼런스 및 세미나, 두뇌올림피아드 IHSPO 국제대회 개최, BrainWorld 잡지발행 등 을 통해 국제적인 뇌컨설팅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1999년 과학기술부에 재단법인 연구기관으로 등록되어 인간 뇌의 활용과 개발 및 뇌교육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뇌 연구기관. 뇌과학에 기반한 뇌교육 프로그램 개발. 임상 및 효과연구를 중점과제로 하고 있다. 인간 뇌의 고등 감각인지능력인 HSP의 개발 및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뇌교육전문지’브레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두뇌올림피아드IHSPO를 창설했다. 2007년 7월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유엔협의지위를 부여 받아 미국 뉴욕에 대표처(KIBS-USA)를 두고 유엔NGO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두산대백과사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University of Education)은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보편적 평화사상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의 구현’이라는 건학 이념 아래 21세기 글로벌 뇌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 중심대학원으로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모든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교육 5단계를 통해 뇌운영시스템 BOS(Brain Operating System)을 기반으로 학습, 연구한다.

뇌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포함하고 있는 뇌교육학을 비롯하여 뇌교육의 철학과 사상의 뿌리인 국학, 뇌교육에 바탕을 둔 평화학까지 뇌교육의 종합적인 학문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으며, 뇌교육의 연구와 학문활동을 위한 뇌교육연구소 운영으로 정기적인 세미나와 정기 간행물을 발행 중이다. 또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인 브레인 트레이너의 발급기관이다.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한국 고유문화의 세계화와 복지사회 구현을 주도하는 세계 속의 중심대학.

국내 4년제 대학 중에는 유일하게 뇌교육 융합학부가 설립되어 최근 높아지는 두뇌산업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2년 교과부 글로벌 교육지원사업(ODA) ‘엘살바도르 학생들의 정서조절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공교육 지원 및 뇌교육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하였으며, 재학기간 중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브레인 트레이너 등 국가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뇌교육과 융합한 각종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의 권익신장과 자질향상을 위해 설립하였다.

브레인트레이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회원과 두뇌관련 산업계와의 연계 도모함으로써 두뇌관련 산업계의 수요에 부응하여, 국민의 두뇌능력 향상과 국가 두뇌 사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