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OECD 국가 중 우리 청소년의 수학·과학 성적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자신감, 흥미도는 세계 최하위권이며,
청소년행복지수는 꼴찌입니다. 더불어, 학생 10명 중 4명이 정상체력에 못 미치고 있어 신체와 정서, 인지학습간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21세기 뇌과학에 기반한 통합적 접근 입니다.

이론 위주의 인성교육은 뇌의 실제적 변화를 가져오기 어려우며 21세기 뇌과학이 밝혀낸 두뇌변화의 원리를 외면한
것입니다. 전인교육의 철학, 인간 두뇌발달의 원리, 체험적 방법론을 기반으로 미래교육대안으로 주목받는 뇌교육을
통해 체험형 인성교육을 실시합니다.

철학이 없는 인성교육은 근본을 잃어버린 것이며, 인간 뇌의 평화적 가치를 깨울 수 있는 지표가 중요합니다.
우리 에겐 인류 보편적 가치를 갖고 있는 교육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교육이념인‘홍익인간(弘益人間)’이
그것입니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는 인성교육의 핵심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