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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적 뇌교육으로 건강하고 밝은 지구시민양성에 앞장섭니다 - Activity of Youth Metal Health Character Educatio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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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 성황리에 개최
등록일
2019-12-23
첨부파일
조회
162

2019년 12월 7(토)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공동주체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배소영 경기북부뇌교육 대표님은 '4차산업혁명시대 쓰나미같은 대변혁을 직면하고 있고 문명은 고도로 발달된 시대이지만 과연 우리는 행복한가? 돌아봐야 한다' 라고 하며 '오늘 강연이 교육분야에서만큼은 청소년 문제의 해답을 주고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정용수 지구시민운동본부 고양시지부장님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라고 하는데 그것이 명확히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어 학부모로서 아이 진로에 대해서는 조언이 힘든 시대'라고 전한 뒤, ‘오늘 강연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높여 주셨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지금은 문명사적 대변환기로서 암기식 지식이 아닌 얼마나 제대로 질문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얼마나 잘 종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녀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일은 자신이 만드는 창직세대로서 청소년기에 스스로 교과목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무척 중요하다'고 말한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변화하는 인공지능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을 보며 감동을 했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재학생 정아연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벤자민학교 입학후 중학생 대상 캠프에 진행자로 여러번 참여해서 스토리를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 '나도 발표를 잘 할 수 있구나!'알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대학프리미엄은 이미 사라졌고 이제는 무엇을 잘하느냐가 중요한 시대이므로 학부모님들은 사고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중고교시절에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대학졸업장이 아니라 어떤 가치관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우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신채은 청년강사는 자신의 스토리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가슴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지자체에서 청년정책위원으로서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정책제안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자신의 가치와 인생의 방향성을 찾고, 도전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도와줄 것을 호소하여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 강연회에 참석한 중3 학생은 '세계의 다양한 교육 흐름과 여러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를 위한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